2008/10/13 00:30

고마워요.

일년에 한 번씩은 꼭 찾아오는 감기몸살.
햇살 좋은 가을날에 함께 했던 산책.
열이 올라 꼼짝도 못하고 앓아누운 내 곁을 지켜준 사람,
그거 알아요?
아픈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외롭지 않게 해주는 것.
정말 고마워요. ^-----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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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10/14 11:15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어제는 앉자마자 쫓아보내서 미안했어.
    담에 느긋하게 음악 들으면서 한 잔 하자구.
    감기 언능 나으시게~~~